특히 수련원에서는 매년 통영을 찾아오고 있는 경기육상연맹과 올해 처음 통영시청소년수련원을 이용한 서울육상연맹의 선수들에게 균형 잡힌 식단과 편안한 잠자리 제공, 전문 강사를 초빙한 요가프로그램, 주말 무료 영화상영, 저녁 공부방 지원, 수련원 내 보드게임, 포켓볼, 노래방 시설 등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하고 충분한 여가시간을 즐기면서 학업도 병행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잊지 않았다.
또한 수련원만의 특색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산대첩 승전항로를 따라 통영의 푸른 바다를 감상하는 통영해상택시 체험, 가마솥에 삶은 싱싱한 통영 굴과 달콤한 욕지도 고구마를 맛보며 통영의 멋과 맛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시간을 준비해 선수들이 다시 통영을 찾을 수 있도록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였다.
수련원 관계자는“전지훈련단이 방문할 때마다 훈련에 총력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선수들이 전지훈련으로 통영을 찾을 수 있도록 통영의 아름다운 지역적 환경과 지역 특산물을 알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에서는 청소년수련원 (위탁)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의 전인적인 성장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청소년수련원으로 하면 된다.
정형철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