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근로자의 일반 및 직업성 질병의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고 판단, 지난 2022년부터 산업보건의를 선임하여 현업근로자의 건강진단 및 사후관리 등을 추진해왔다.
특히, 올해는 사후관리 대상을 읍 · 면 근로자들에게까지 확대하고 각종 검사와 뇌심혈관질환 발병 위험도 평가 등을 진행하여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관리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하여 건강진단을 통해 얻은 데이터를 토대로 일반 및 직업성 질병 유소견자를 사전에 파악, 주기적인 상담과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병행할 예정이다.
더불어 고위험군 근로자들은 작업배치 및 직무의 전환, 근로시간 단축 등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조치로 재해없는 일터 조성에 매진할 예정이다.
김성영 안전관리과장은 “철저한 사전예방과 관리, 선제적인 조치로 현업근로자들을 재해에서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근로자들과 해당부서에서도 안전보건체계 구축에 적극 협조해주기를 당부한다”라고 했다.
정형철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