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최근 남해군 관내 돼지 농가에서 전기누전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하여 1억 원이 넘는 피해가 발생했다.
이처럼 축사시설 내 전기 사용이 증가하는 겨울철은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농업기술센터는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다음과 같은 화재 예방 수칙을 준수할 것을 강조했다.
△환풍기, 보온등, 온풍기 등 온열기구 관리 철저 △농장 규모에 맞는 전력 사용 (전력 초과 예상 시 전력 사용량 변경) △문어발식 배선 금지 △축사 내 소화기 비치 및 소방차 진입로 확보 △시설 주변 불필요한 인화성 물질 제거 등이다.
가축재해보험 역시 불의의 사고에 대비할 수 있는 든든한 방안이다.
화재 뿐만 아니라 태풍과 호우, 대설 등 여러 재해에 대비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농축산과 축산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화재 예방을 위한 지도 및 점검 활동을 강화하며,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손정일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