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천공공도서관 독서동아리는 유아부터 성인까지 연령별로, 그림책부터 장편소설까지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5개의 동아리를 개설하여 회원을 모집하고 개설이 확정된 동아리를 오는 3월부터 운영한다.
어린이 및 청소년 대상 모임인 △한울 유아독서회 △글마루 초등 독서회 △글마루 청소년독서회는 각각 한울작은도서관과 글마루작은도서관에서 운영되며 구성원은 국내외 문학상 수상작을 포함한 양서 위주로 읽으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함께 토론하고 연계 체험활동을 한다.
성인 대상 모임으로는 베스트 셀러를 읽는 △달빛독서회 동·서양 고전 위주로 읽는 △톺아보기 독서회가 있는데 ‘달빛독서회’는 구성원이 자유롭게 도서를 선정하여 독서 후 소통하고, ‘톺아보기 독서회’는 서평가이자 소설가인 윤미화 강사와 김석범 장편소설 ‘화산도’를 함께 읽고 토론한다.
광천공공도서관은 보다 편리하고 유익하게 독서동아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전문 강사 외에도 활동 도서와 장소를 지원하고 수요를 조사하여 희망하는 작가 초청 강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공공시설관리사업소장은 “독서동아리를 시작으로 지역주민이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고 도서관을 중심으로 책을 통한 소통이 활발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이상락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