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 국책사업인 어촌신활력증진사업(유형3)은 소규모 어촌·어항의 낙후된 기반시설을 개선하여 어촌 안전 인프라를 확보하기 위하여 추진되는 사업이다.
남해군은 해양수산부에서 공모한 2023년 어촌신활력 증진사업에 선정되어 기본계획 심의 및 주민의견 수렴을 거쳐 지난 12월 시행계획 수립을 완료했다.
이달 12일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마을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추진 방향에 대해 설명하였다.
남해군은 모천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추진을 위하여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국비 35억원을 포함한 총 5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방파제 연장 △물양장 및 살개섬 선착장 조성 △어장도난방지 시스템 조성 △파도막이 설치 공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장충남 군수는 “어항시설개선 및 안전 인프라 확보로 어촌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손정일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