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순방은 읍.면 기관단체 방문, 읍.면 직원 간담회, 2025년 군정업무보고,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으며 군민과의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군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바탕으로 군정 방향을 설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순방 기간 동안 230여 건의 제안 사항이 접수되었으며 이중 △버스 노선 변경, △마을 도로 및 세천 정비, △인구유입 정책 방안, △규제지역 개선 건의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문제 및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들이 주요 사항으로 건의되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침체된 경제 상황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걱정들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고 군민들의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최선을 다했다”며“주민들의 의견과 건의사항은 면밀한 검토를 통해 최대한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순방에 참석한 한 이장은“이전까지는 1년 단위의 전형적인 순방 보고회만을 진행하여 후속 조치 상황에 대해 알기 어려웠는데, 올해부터 중간보고회를 통해 이장회의마다 진행 상황을 전달받아 내실 있는 순방이 이루어진 것 같다”며 “옥천군이 계속해서 군민과 소통하고 열린 행정을 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진심으로 느껴졌다”고 호평했다.
한편, 군은 △10일 안내면, 안남면 △11일 군서면, 군북면 △13일 청산면, 청성면 △14일 동이면과 이원면, △17일 옥천읍의 일정으로 2025년 읍면 순방을 진행하였다.
박종운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