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 사업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관광지를 발굴, 대전·충남의 대표 관광지로 육성하며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2024년 기준 연간 방문객 20만 명 이하인 대전·충남지역 기초 지자체 관광지를 대상으로 서면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면천읍성이 최종 1곳으로 선정됐다.
면천읍성은 연암 박지원이 군수로 재임했던 곳으로, 읍성 내 주민들이 실제 거주하는 지역으로,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고 있어 역사·문화·자연을 모두 한곳에서 볼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체험 콘텐츠 등이 복합적으로 어우러져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더하고 있다.
박미혜 관광과장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면천읍성이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역 특색에 맞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개발해 대전·충남 대표 관광지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선정으로 면천읍성은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로부터 컨설팅, 홍보마케팅, 상품개발 등의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이상락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