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2주 동안 화요일과 수요일, 목요일과 금요일에 걸쳐 기수별로 20명의 농민이 참여한다.
전문 위탁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소형건설기계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소형건설기계 면허취득을 위한 교육비 중 50%를 지원해 농가들의 부담을 줄여주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가들의 소형건설기계 조종사 면허취득 지원으로 다양한 농업 현장의 농작업 수행에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농가들의 열악한 농업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시책들을 발굴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업 현장에서는 배수로 정비, 농산물 운반, 축사 정리 등 다양한 작업에 소형건설기계를 사용하는 농민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부여군은 농민들이 장비를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부족한 노동력을 소형건설장비 등으로 대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매년 위탁교육을 추진해오고 있다.
이상락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