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동절기 수혈용 혈액 수급난이 지속됨에 따라 진주시민의 나눔과 봉사의 뜻을 모아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고, 헌혈 참여에 긍정적인 인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헌혈 가능 인구(16~69세)가 감소함에 따라 혈액 공급 부족 현상은 앞으로 더 심각해질 가능성이 크며, 특히 날씨가 추워지는 겨울철에는 헌혈률이 줄어 매해 혈액 부족 현상이 발생한다.
시 관계자는 “위급한 상황에서 꺼져가는 또 하나의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이 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적극 참여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매년 동절기 및 하절기 등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헌혈 행사를 실시하고, 지역사회 헌혈 장려의 공이 있는 개인과 단체를 발굴하여 표창하는 등 헌혈 장려 분위기를 적극적으로 조성하고 있다.
박해철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