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전국 지자체 등 307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되며, 총 5등급(가∼마)으로 행정기관의 민원서비스 수준을 엄격히 평가한다. 보령시는 이번 평가에서 한단계 상승한 성적을 거두며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구현에 한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
시는 지난 1년간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고충민원 ▲민원만족도 등 5개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취약계층, 고령자, 외국인, 도서지역 주민 등 모든 시민이 보다 편리한 민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노력했다.
강춘아 열린민원과장은 “2025년에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처리로 시민의 만족도를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는 2024년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도 ‘최우수’등급을 달성하며 시민공감 포용도시, 만세보령 OK보령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상락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