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평생교육원 위탁과정은 창원시가 지역 대학과 협력하여 시민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국립창원대학교, 경남대학교, 창신대학교, 창원문성대학교, 마산대학교, 한국폴리텍Ⅶ대학 등 관내 6개 대학의 평생교육원이 참여하며, 지역민의 교육 수요에 맞춘 다양한 강좌가 개설될 예정이다.
창원시는 시민과 직장인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수강료를 지원한다.
직업능력교육은 1강좌당 10만 원을, 그 외 분야는 1강좌당 6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학기부터 진해구 동부권 시민들을 위해 웅동문화의집을 교육장으로 활용하여 △ 스마트폰 예술사진과 여행사진 △ 남성커트 베이직 초급 △ 감성 어반스케치 등 3개 강좌를 신설·운영한다.
이는 거리상의 문제로 교육 혜택을 받기 어려웠던 시민들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방안이다.
프로그램별 상세 정보와 수강 신청 방법은 각 대학 평생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정형철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