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홍성군, 홍성교육지원청을 비롯한 마을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해 2024년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5년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8년차를 맞이한 이 사업은 10개 마을학교가 17개교 초.중.고등학교와 연계하여 약 600여 명의 학생들에게 ▲뚝딱!뚝딱! 신나는 목공 놀이터 ▲도토리공방 ▲사계절! 탐구생활 ▲별별연극 ▲반려동물 상상 놀이터 등 62개의 다양하고 전문성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창의적인 지역 인재 양성을 적극 도모하고 있다.
오성환 경제문화농업국장은 “홍성군 마을학교는 단순한 학습공간을 넘어, 아이들이 마을이라는 공동체 속에서 주체적으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며, “이번 성과보고회를 통해 홍성군 마을학교가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마을 곳곳에서 많은 배움을 얻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마을학교 사업은 홍성행복교육지구사업의 일환으로 마을 내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학교의 울타리를 넘어 마을 전체를 아이들의 배움터로 확장하는 마을 교육공동체 활성화 사업이다.
이상락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