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공공행정에서의 중대재해 예방에 대한 중요성이 커진 만큼 실제적인 안전관리를 위하여 도급·용역·위탁사업에서의 도급인의 안전조치 이행사항, 유해·위험요인 사례 등을 공유하고, 밀폐공간 작업 등 위험성 높은 작업 시 실제로 이행해야 하는 사항을 중심으로 전문가를 초빙해 교육을 실시했다.
정순길 안전총괄담당관은 “중대재해 예방은 법정의무이기 이전에 시민과 근로자의 생명을 지키는 일로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중대재해 예방 및 대응능력을 키워 안전한 창원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부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의무이행사항에 대하여 시스템을 활용하여 실무자가 수시로 현장 점검자료를 등록하고, 법정의무교육 등의 실시 여부를 기록할 수 있도록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등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형철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