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딤씨앗통장은 아동이 후원 등을 통해 적립한 금액의 2배를 정부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최대 10만 원까지 매칭 지원되며, 18세가 되면 학자금, 취업 준비, 창업, 주거 마련 등 지정된 용도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
기존에는 0 부터 17세의 기초생활수급가구와 보호대상아동만이 가입할 수 있었는데, 올해는 대상자 범위가 확대됐다.
차상위장애인, 차상위자활, 차상위계층확인, 차상위본인부담 경감대상자, 한부모가족, 조손가족, 청소년한부모가족의 아동들이 새롭게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대상 가정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부여군 관계자는 “더 많은 저소득층 아동들이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바탕으로 미래를 위한 준비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대상자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상락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