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는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올해 2월 2일까지의 운영기간 동안 평일 평균 285명, 주말 평균 664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34일 운영 기준으로 작년과 비교하면 713명이 증가한 총 15,373명이 다녀갔으며, 보령시민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대천해수욕장과 연계하여 테마파크를 찾은 방문객이 많았다.
이번 테마파크에서는 아이스링크와 민속썰매는 물론 아이스튜브 슬라이드까지 다양한 겨울 레포츠를 즐길 수 있었다. 특히 설명절 이벤트로 윷놀이, 제기차기 등 민속전통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김건호 체육진흥과장은 “올해 따뜻한 날씨로 인해 휴장도 많이 했지만 안전사고 없이 운영을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은 현장 직원들의 노고 덕분”이라며, “충남의 대표 겨울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한 보령 스케이트 테마파크를 2025년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이용객들에게 큰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상락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