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컨설팅은 안전보건 관리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농작업 안전관리자가 직접 농업 현장을 방문해 농작업별 위험성을 평가한 뒤, 맞춤형 안전보건 관리에 관한 전문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세부적으로는 △농작업이 이루어지는 작업장, 농로·도로 등 위험 사항 사전 확인 및 조치 △농업인이 사용하는 농업기계, 농자재 등에 대한 위험 요인 사전 점검 △농작업 중 발생하는 소음, 진동, 분진, 가스와 농약사용 등에 따른 위험도 측정 △주요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방법 안내 및 개인보호구 활용 정보 제공 등이다.
컨설팅은 오는 4월부터 진행되며, 컨설팅을 희망하는 농업인이나 농업인 안전보험 가입 대상자(가입자 포함)로 농작업을 위해 다수의 근로자를 고용하는 농업경영주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및 문의는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과 상품화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작업 위험요인 사전 점검과 조치를 통해 농가의 자율·지속적인 안전실천 문화 확산과 농작업 사고를 예방하는 효과가 기대된다.”라며 “ 농업분야 중대재해를 예방하는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이상락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