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환경부는 오는 6월 30일까지 4·5종의 모든 대기 배출·방지시설에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를 의무 부착도록 대기환경보전법을 개정했다.
이에 하동군은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IoT) 설치 지원사업’을 통해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설치 비용의 최대 90%를 지급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방침이다.
환경부에 따르면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시, 대기 배출·방지시설의 가동 정보와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대기오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각종 문제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 기본법' 제3조제1항에 해당하면서 4·5종 대기 배출·방지시설을 설치 및 운영 중인 하동군 소재 중소기업이며,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20일까지이다.
신청 희망 기업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하동군청 환경보호과를 방문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설치 기한이 도래하기 전에 기기를 부착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바란다”라며 기업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손정일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