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주관 평가에서 시는 2022년, 2023년에 이어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2019년부터 실시한 정보공개 종합평가 이후 행안부 장관 기관 표창은 이번이 처음이다.
행안부는 정보공개 운영수준을 향상하고 국민의 알권리 증진 및 국정 운영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매년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553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는 ▲사전정보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5개 분야 11개 지표에 대해 최우수(20%), 우수(30%), 보통·미흡(50%) 4개 등급으로 나눠 평가 순위가 매겨졌다.
행안부 장관 표창은 553개 평가대상 기관 중 진주시를 포함, 20개 기관에만 수여됐다.
진주시는 사전정보 등록 및 충실성, 원문공개의 충실성, 고객수요분석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총점 96.64점을 획득했다.
이는 기초지자체 시 유형 평균 89.79점보다 6.85점 높은 점수로, 정보공개제도 정착을 위해 그간 진주시가 최선을 다해온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시민의 알권리 보장과 투명한 행정 실현을 위해 전 직원이 정보공개제도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보공개제도의 취지를 잘 살려 양질의 정보들을 적극적으로 공개하여 더욱 신뢰받는 진주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해철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