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옥천군 인구는 48,204명으로 심리적 지지선인 5만 명이 무너진 이후 지속적인 인구 감소세에 시달리고 있다.
군은 이러한 감소세를 막고자 부모가 될 청년들이 옥천군에 정착할 수 있도록‘청년 1억 4천 점프업 프로젝트’를 추진해 청년층 유입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옥천군에 정착하는 청년들에게 전입.결혼.출산 등의 생애 주기에 맞춰 총 1억 4천만 원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구체적으로는 청년 부부 결혼정착금, 청년 전.월세, 산후조리비용, 분만취약 지역 임산부 교통비, 다자녀 가정, 고등학생 자녀 국외 수학여행 등을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이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자연스레 관내에 정착하여 임신.출산.양육의 선순환 체계가 구축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종운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