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에서 실시하는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결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수가 지난주 대비 감소하면서 유행 정점은 지난 것으로 보이나 아직도 2016년 이래 최고 수준에 이르며, 인플루엔자 감염시 중증화 위험이 큰 13세 이하 어린이, 임신부, 어르신 중 미접종자는 신속한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이 필요하다.
통영시에서는 생후 6개월부터 13세이하 어린이(2011.1.1. 이후 출생자), 임신부, 65세이상 어르신(1959.12.31. 이전 출생자),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독감) 무료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해당 대상자는 신분증(임산부는 산모수첩 또는 임신확인서) 지참 후 가까운 위탁의료기관과 보건소를 방문하면 접종 가능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다가오는 설 연휴기간 동안 이동량이 많고 집단 활동이 활발하여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감염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가족과 안전하고 건강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아직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고위험군은 설 연휴 전 미리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으시기를 적극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정형철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