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농촌인력중개센터에서는 작년 연인원 2만 건 이상의 일자리를 제공하여 5,500여 농가가 수혜를 입고 있으며, 올해도 원활한 일자리 제공을 위하여 농작업자 및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영농작업반 구성, 농가 일자리 수요조사 등을 통하여 인력 중개를 준비 중이다.
일자리 참여자에겐 교통비 및 숙박비, 영농작업 반장수당 등이 추가로 지원되며, 단체 상해보험가입도 지원하여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구축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참여 농가에서 실습교육 시행 시 교육비를 2만 원씩 지원하여 농작업에 대한 교육을 받게 하고, 신규참여자는 숙련자와 함께 작업반이 편성되므로 일자리 제공 농가의 부담도 덜 수 있다.
구인 희망 농가는 1월 13일부터 2월 28일까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되며, 농촌 일자리 희망 구직자는 제천시농촌인력지원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매년 심화되고 있는 농촌인력의 수급 문제를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로 생각하고 농가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장미화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