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농촌지역의 에너지 전환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제천시는 재생에너지 활성화와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은 적정 입지·규모를 분석한 뒤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주민 공동체 활성화 방안 등을 포함한 로드맵을 마련하여 농촌지역에 적합한 에너지 전환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특히, 제천시는 농업 부산물, 축산 분뇨, 산림 바이오매스 등 농촌지역 자원을 활용해 복합 재생에너지 시스템을 구축하고, 에너지 자립 마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농촌 삶의 질 향상과 지역의 에너지 자립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기후변화에 따른 위기 대응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미화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