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를 바로 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함으로써 국토의 효율적 관리와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2030년까지 추진되는 국책사업이다.
2025년 지적재조사 사업은 총 5개 지구로, 사업비 2억 9,340만 3천원(측량비/전액 국비)을 투입해 청양읍 장승2지구 72필지 46,541㎡, 목면 대평지구 390필지 353,938㎡, 장평 적곡지구 334필지 339,837㎡, 비봉 용천지구 587필지 431,824㎡, 방한지구 186필지 213,334㎡ 대해 추진한다.
군은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 공고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2025년 2월 중 주민설명회를 시작해, 각 지구별 토지소유자의 2/3 이상 동의를 받아 ▲토지 현황 조사 ▲지적 재조사 측량 ▲경계 협의 ▲면적 증감 토지 조정금 산정 등의 절차를 거쳐 2026년 12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은 경계분쟁 및 맹지해소, 토지 정형화 등 토지의 활용 가치를 높이는 사업으로,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상락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