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한면 동정리에 위치한 보은군 생활문화센터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생활문화활동 장려를 위해 건립된 시설로, 시설의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 11월부터 민간 위탁을 추진해 왔다.
생활문화센터 운영 수탁자로 선정된 보은문화원은 문화학교 운영 및 각종 문화예술사업을 통해 보은군 문화예술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해 온 단체로, 생활문화센터 시설 대관과 함께 각종 문화프로그램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센터는 총면적 683㎡로 생활문화센터 본관과 작은도서관 2개 동으로 구성돼 있으며 동아리 대관, 문화프로그램 운영 및 소공연 등에 이용될 계획이다.
보은군과 보은문화원의 시설 위·수탁 협약 기간은 2025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총 3년으로 오는 1월부터 2개월간의 준비 과정을 거쳐 3월에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생활문화센터를 통해 지역민들의 문화서비스 확대 기반이 마련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보은문화원이 군내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시설 활성화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운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