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경진대회에서 탁월한 리더십과 봉사정신으로 새마을운동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최찬용(정산면 새마을협의회장)회장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진재윤(목면 새마을부녀회장)회장이 새마을 중앙회장 표창을 수상했으며, 안낙영(화성면 협의회장)회장의 도지사 표창을 포함 총 39명이 표창을 받았다.
또한, 올 한 해 동안 중점적으로 추진해 온 지역 새마을운동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실적을 비교·평가하고 상호 발전 지향점을 모색하며 새마을운동의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읍·면 새마을 단체에 대한 시상이 이어졌다. ▲최우수상에 화성면 ▲우수상에 비봉면 ▲장려상에 청양읍이 선정되었다.
제12회 재활용품 모으기 경진대회 실적을 바탕으로 한 순위별 시상에서는 ▲1위 청양읍 ▲2위 정산면 ▲3위 화성면 ▲4위 대치면 ▲5위 장평면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마지막 순서로 ‘새마을 노래’를 제창하며 회원 모두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시간을 가졌다.
신인석 지회장은 “한 해 동안 새마을운동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지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밝혔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새마을운동의 근면·자조·협동의 정신이 변화와 발전을 선도하며 우리나라 성장의 큰 중심이 되어 주었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청양을 만들기 위해 지도자님들의 선도적인 역할을 부탁드린다”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새마을운동 청양군지회는 경로잔치, 재활용품 모으기 경진대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랑의 김장·고추장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며 살기 좋은 지역사회 만들기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오고 있다.
이상락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