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캠페인에는 하동군 산림과 직원들과 산불예방전문진화대 9명이 참여했다.
겨울철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 발생 가능성이 급격히 높아짐에 따라, 군민들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조치에 나선 것이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군민과 하동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에코백, 볼펜 등 홍보물을 배부하며 “산행 시 취사, 흡연, 인화물질 사용 금지”를 강조했다.
특히, 인파가 많이 모이는 장날 캠페인을 시행해 더 많은 사람에게 산불 예방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겨울철은 작은 불씨에도 쉽게 산불이 발생할 위험이 있다”라며 군민들이 적극적·자발적으로 산불 예방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손정일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