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도서관법 시행령 개정 이후 공공도서관 등록신청 기준이 일부 완화됨에 따라 산책도서관에서는 관련 등록 절차를 거쳐 공립 공공도서관으로 승격될 수 있었다.
산책도서관은 지난 2022년 3월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개관 이후 현재까지 공립 작은도서관으로 운영되어 전국 공공도서관 대상 국도비 공모사업 신청에 제한을 받는 등 다양한 시민 독서문화프로그램 제공에 어려움이 따랐다.
하지만, 이번 공립 공공도서관 승격을 통해 보다 상향된 장서 계획 및 프로그램 계획수립 등 각종 공모사업 신청이 가능하게 됐으며, 시민들에게 더 나은 도서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김호성 상임이사는“산책도서관이 책을 읽는 단순한 공간이 아닌 일상 속 책과 함께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리딩테인먼트 공간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장미화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