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성과보고회는 올해 노인 일자리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 노인 일자리 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개선 방안 보고 등 향후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충주시니어클럽, 충주시노인복지관, (사)대한 노인회 충주시지회, 충주문화원, (사)충주 YWCA 등 올해 사업을 수행한 5개 기관과 내년부터 새롭게 노인 일자리 사업 수행기관으로 지정된 (사)청풍위장회, 충주문화시니어클럽이 포함된 총 7명의 기관장과 노인 일자리 담당자 등 30명이 참석했다.
조길형 시장은 “어르신들이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시면서 보람과 긍지를 느끼고 노인 일자리의 공익적 가치에 대해 시민 공감대가 형성되도록 수행기관 간 협력과 소통을 당부드린다”라며 “시에서도 노인 일자리의 질적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올해 5,834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했으며, 노인인구 증가와 더불어 신 노년 세대 대상 맞춤형 일자리 제공을 위해 노인 역량 활용 사업 수행기관 1개소를 신규 지정하고, 노인 일자리 전담 기관인 충주문화시니어클럽을 추가 설치하는 등 수행기관 2개소를 더 늘렸다.
또한 시는 2025년 노인 일자리 사업 추진을 위해 225억 원의 예산을 편성, 6,006명의 어르신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성택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