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지난달 공개모집과 수탁자 선정 심의위원회를 거쳐 선정된 (사)보령선한이웃과 사무 위탁을 체결한 것으로, 이번 협약에 따라 (사)보령선한이웃은 2025년 1월부터 2029년 12월까지 5년간 다함께돌봄센터(3개소)의 시설 관리 및 운영 전반을 맡게 된다.
다함께 돌봄사업이란 돌봄이 필요한 6~12세 아동(초등학생)에게 상시 및 일시 돌봄, 방과 후 프로그램 등 돌봄 서비스 제공으로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사업이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체험활동 등 교육·문화·예술 ·체육 프로그램의 연계 및 제공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학기 중에는 13시부터 20시까지, 방학 중에는 9시부터 18시까지 운영된다.
김동일 시장은 “맞벌이 가정의 증가에 따른 지역 중심의 돌봄체계 구축 및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돌봄공간에서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락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