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는 15개 시군 18개 여객 운수사를 대상으로 경영 부문과 서비스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경영 부문에서는 원가절감 노력, 인건비 운용 적정성 등 13개 항목이, 서비스 부문에서는 친절도, 안전운전, 자동차 현대화율 등 12개 항목이 포함됐다.
특히, 당진시는 인건비 운용 적정성과 차량 내외 정보 제공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당진여객운수(주)는 충청남도로부터 1억 1,000만 원의 지원금을 받게 됐으며, 이 지원금은 운수사의 경영과 근로 여건 개선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대중교통 서비스의 질을 더욱 향상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교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락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