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정산면행정복지센터, 청양군재가노인지원센터, 정산면 의용소방대, 정산보건지소 등이 참여한 가운데 자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자살을 사회적 문제로 인식해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함께 자살예방에 대한 관심 고취와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진행됐다.
봄철인 3~5월은 전 세계적으로 자살률 증가 현상이 나타나는 자살 고위험시기로 봄철 일조량 증가, 꽃가루, 미세먼지 등 계절적 변화 요인이 불면증, 상대적 박탈감, 우울증 재발로 이어질 수 있다.
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관계기관이 협력하여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정착을 위해 힘써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자살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우리 가족과 친구,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태현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