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는 참석자 소개에 이어 각 협약기관 대표 인사말씀, 청양군 농특산물 홍콩수출 경과 보고, MOU 협약서 서명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협약식은 최근 농업인구 감소와 고령화, 유통 환경 및 소비 트렌드 변화에 따른 농특산물 판매의 어려움과 급격한 물가 상승으로 인한 소비 위축 등 농업인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청양군 농특산물의 지속적인 수출 확대 및 유지 △ 맞춤형 수출 상품개발 △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호 간 도움이 되는 기술 및 정보의 적극적인 교류 등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양군 농특산물의 공세적인 수출과 품목 다변화를 도모하여, 연간 약 100만 달러의 수출액을 기록하고 수출 경쟁력을 강화할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홍콩 내 청양군 농특산물이 현지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려져 판매 확대로 이어지고, 홍콩 수출을 지속적으로 유지하여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김태현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