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위기 단계 하향은 지난 19일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코로나19 위기 단계 하향 추진 방안' 발표에 따라 시행된다.
이에 따라 병원급 의료기관 및 입소형 감염취약시설의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고, 선제 검사가 권고로 바뀌게 된다. 또 확진자 격리는 5일 권고에서 증상 호전된 후 24시간 권고로 전환된다.
의료지원은 계절독감과 동일 수준으로 일반의료체계 편입을 목표로 하되, 고위험군을 위한 검사·치료비 부담은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조정된다.
감시?대응체계는 한시적 운영하던 양성자 감시를 중단하고 독감 등 기타 호흡기 감염병과 함께 호흡기 표본감시체계로 전환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방역 정책에 적극 협조해 준 시민들 덕분에 코로나19 팬데믹을 극복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일상생활에서 개인 방역 수칙을 잘 준수해 주시길 바라며, 향후 발생할 신종감염병 등에 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조관희 대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