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터널 연결도로 공사는 추정사업비 970억 원을 투입해 2025년부터 2028년까지 터널 1개소 포함 길이 1.88km의 왕복 4차로 도로를 개설하는 것이다.
시는 연수터널 연결도로 공사를 추진하기 위한 사전절차 중으로 올해 말 설계가 완료되면 내년 초 도시계획시설 결정(변경)을 통해 노선을 확정하고 보상에 착수하게 되며 내년 7월 착공을 위해 사업 역량과 자원을 집중할 예정이다.
이정우 도로과장은 “시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검단대교 및 연수터널 등 공사가 조속히 완료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충청내륙고속화도로~충주역간 도로개설공사가 조만간 시공사 선정을 마치고 착공을 목전에 두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안림택지 연결도로를 시작으로 하반기 직동터널 연결도로, 미덕학원 진입도로 확포장, 도장골~유주막 간 도로개설 등 충주시 교통체계개선에 힘쓸 예정이다.
오성택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