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송인헌 군수, 황현구 충청북도 정무특별보좌관, 안광영 축산물품질평가원 충북지원장, 허경재 충북기업진흥원장, 농산물품질관리원 염종현 유통과장, 황종연 충북농협 본부장, 김명희 농협괴산군지부장, 괴산군 관내 농축협 조합장(괴산농협, 군자농협, 불정농협, 청천농협, 괴산증평축협)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군은 농기계(동력살분무기 175대, 콩순제거기 93대), 영농자재(원예작물용 토양개량제 58,000포) 등 총 5억5,920만 원 상당 농기자재를 관내 5개 농축협(괴산, 군자, 청천, 불정, 괴산증평축협농협)에 전달했다.
군은 농가의 농기자재 구입 부담을 줄이고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매년 ‘괴산군-농협 지자체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군에서 50%를 지원하고, 농협중앙회 15%, 지역농협 10%, 농업인이 25%를 부담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송인헌 군수는 “충북농협 영농발대식을 기점으로 농촌일손돕기 동참 분위기가 활성화되길 바라며, 이 자리에서 괴산군-농협 협력사업 농기자재 전달식을 함께해서 뜻깊다”라며 “괴산군과 농협이 서로 협력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노관우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