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소면은 등록 외국인 수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외국인 납세자의 지방세 체납액 또한 늘어나고 있다.
2024년 3월말 현재 대소면 외국인 체납은 6천만원이며, 이중 자동차세 체납은 4천 8백만원으로 전체 외국인 체납액의 80%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대소면은 외국인 체납자에 대한 납세 의식을 높이고, 외국인 지방세 체납액을 효율적으로 징수하기 위해 베트남어, 중국어, 우즈베크어 등 7개 국어로 안내 책자를 제작했다.
지방세의 개념, 세목, 납부 방법, 납부 기한과 지방세 체납 시 불이익 등의 내용을 수록한 지방세 안내 책자를 외국인이 자주 방문하는 곳에 배부했다.
또한, 사업주에게 연간 지방세 납부 일정, 납부 방법, 체납 시 불이익 및 QR코드를 활용한 고지서 번역 어플 '보이스 아이'의 사용 방법 등을 안내했다.
조재순 대소면장은 “이번 찾아가는 지방세 현장 홍보로 외국인 납세자에게 지방세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여 성실납세 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방세 홍보활동을 적극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택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