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자조모임은 재활과 건강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사회참여 증진과 정서적 지지를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는 상반기 충청남도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연계해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장애유형별 근력운동 △원예 힐링 프로그램 △장애발생 예방교육 등 다양한 주제로 총 4회기의 자조모임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진행된 1회차 프로그램은 뇌병변·지체장애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보행 능력 향상을 위한 대근육 운동과 정신건강팀 연계 생명사랑지킴이 교육을 진행해 참여자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오는 26일 진행될 2회차 자조모임은 뇌병변·지체장애인 대상 쌀강정 만들기와 가정에서 스스로 하는 운동법 교육(코칭)을 진행할 예정이며, 5월 17일과 24일에 진행하는 3, 4회차 프로그램은 척수장애인 대상 상지운동 및 2차 장애 발생 예방 교육, 원예 힐링 프로그램이 각각 진행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과 가족이 스트레스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사회참여 및 가족지지 프로그램 등을 다양하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박장규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