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예총 주관으로 추진되는 이번 버스킹 공연은 ‘신나는 퇴근길’이란 주제로, 바쁜 일상에 지친 주민들의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자유로운 거리공연 문화를 정착시켜 지역 주민의 문화적 욕구 충족 및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연은 소프라노 연세진, 바리톤 하성수, 뮤지컬배우 백리우 등 음성음악협회 회원, 어쿠스틱 밴드 섬과 도시, 플루티스트 서가비, 여성보컬 쏘킴이 출연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악기, 다채로운 보컬의 음색으로 주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 줄 예정이다.
강희진 지회장은 “장르에 제한을 두지 않은 자유로운 거리공연으로 많은 주민 여러분께 힐링과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을 거로 생각한다며 이번 버스킹 공연에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며 “아울러 다음달 22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되는 제25회 음성품바축제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바쁜 생활 속에 지친 주민 여러분이 잠시 쉬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은 주민 여러분의 문화적 욕구를 반영해 다양하고 풍성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택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