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외지 방문객이 많이 찾는 골프장 방문 홍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충주의 우수한 답례품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특히, 방문객 대상으로 추억의 뽑기와 현장 기부자 선물 증정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펼쳐 큰 호응을 얻었으며, 답례품 전시를 통해 지역 농특산품 홍보도 톡톡히 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수의 관광객이 찾는 시설이나 축제 등 방문 홍보를 지속 추진하여 고향사랑기부제가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지역경제의 활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5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답례품(기부금의 30%)과 세액공제(10만 원까지는 전액, 10만 원 초과분은 16.5%)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충주시 답례품은 65종으로 기부자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상품은 쌀, 축산물, 사과, 잡곡 등이다.
오성택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