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도부터 시작된 ‘자살예방 멘토링’사업은 19개의 비영리 민간 사회복지기관 멘토 380명과 우울고위험군 멘티 661명을 1:1로 연결하여 주 1회 방문 또는 주 2회 전화 모니터링을 통해 안부 확인, 말벗 서비스 등의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교육은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조영미 팀장의 생명지킴이 강의를 시작으로, 핸드폰 ‘잇길’앱 사용방법 및 상담일지 작성 등 멘토링 활동에 필요한 실무적 내용과 주의사항 등에 대한 안내 및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됐다.
김정식 보건소장은 “지난해 멘토링 사업에 참여했던 멘티 80% 이상이 만족감을 느낀 것으로 나타났다.”라며“앞으로도 멘토링 사업을 통해 자살 예방뿐만 아니라 주변 이웃에 대한 관심도 함께 끌어내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군은 2024년 자살예방 멘토링 사업 수행기관 공모를 통해 19개 기관을 선정했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멘토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자살고위험군에 대한 체계적 멘토링 활동으로 노인 고독감 해소 및 자살률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장규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