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양호 조합장은 “17년 만에 진천에서 개최되는 도민체전에 우리 조합이 수십 년간 진천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라며 “제63회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돼 165만 도민이 화합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진천군 산림조합은 산림조합법에 따라 지난 1962년 설립돼 1995년부터 금융업무를 개시했으며, 산림사업 외에도 2023년 지역사랑 성금 1천만 원 후원, 매년 장학금 2천만 원 기부 등 지역 사회 환원에 앞장서고 있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항상 지역발전에 관심을 기울여주시고 후원을 아끼지 않는 진천군산림조합에 감사를 드린다”라며 “제63회 충북도민체육대회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경제 체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주희정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