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하는 길, 평등으로 향하는 길’이라는 행사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행사는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이고, 장애인의 권리와 사회참여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1부 기념식은 모범장애인과 장애인복지발전 유공자, 장애인식개선 기여자 등 20명에 대한 표창과 발달장애인의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으로 이어졌으며, 2부 행사는 축하공연과 읍면별 장기자랑으로 꾸며져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화합을 다졌다.
행사를 주관한 ㈔충남지체장애인협회 서천군지회 박창석 지회장은 “이날 행사가 좀 더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의 자립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기웅 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되었길 바란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태현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