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올해 프랑스에서 개최되는 파리하계올림픽 출전이 걸려있는 중요한 대회로, 국가대표 선수들은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하기 위해 국내외 전지훈련을 통해 경기력 및 체력 향상을 위해 애써왔다.
부여군청 카누팀 박규 감독은 ”작년 국제대회 메달 획득 이후 명실상부 카누 명문팀이라는 명예를 이어가기 위해 힘든 훈련과 고된 준비를 했다.“면서 ”향상된 경기력을 겸비한 우리 선수들이 올해 국내 및 국제대회에서 뛰어난 경기성적을 보여줄 것이라 믿는다.”라고 밝혔다.
한편, 부여군청은 1990년부터 카누 종목을 직장체육팀으로 육성하여 지원하고 있으며, 부여군청 카누팀은 2023년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는 등 국제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전국 최고 경기력을 자랑하는 카누 선수들의 안전하고 체계적인 훈련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하반기 카누종합훈련센터를 착공할 예정이다.
김태현 대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