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협약은 농촌 정주여건 개선을 정책목표로 공동의 정책과제를 달성하기 위해 지자체와 농림축산식품부가 협약을 체결해 국비와 지방비를 지역에 투자하는 공모사업이다.
군은 오는 26일까지 농촌협약 공모 신청을 할 계획이다.
공모에 선정되면 농식품부와 협약을 체결해 2025년부터 5년간 농촌다움복원, 주거·정주여건 개선 등의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날 열린 농촌협약위원회에서는 농촌협약 신청을 위한 농촌공간 전략계획 및 농촌생활권 활성화 계획안을 논의했으며 향후 추진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곽홍근 공동위원장은 “군민들이 실질적으로 원하는 꼭 필요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농촌협약이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촌협약위원회는 농촌협약 추진과정에서 중요한 협의와 결정을 하는 의사결정기구로 곽홍근 부군수와 청주대학교 손희준 교수가 공동위원장을 맡고 관련분야 전문가, 주민대표 등이 위원으로 구성됐다.
노관우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