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에서 주관하는 이번 사회조사는 시민들의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와 의식변화를 파악하여 주요 정책 결정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진주시 전체 가구 중 표본 추출한 1000가구에 거주하는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조사원이 가구를 직접 방문해 조사하는 면접조사 및 인터넷 조사로 이뤄진다.
주요 조사항목은 도 공통항목인 보건, 가족가구 등 5개 부문 41개 항목과 진주시 특성항목인 성공적인 혁신도시 건설 조건, 도서관 이용현황 등 3개 항목이다. 조사 결과는 오는 11월 경남도청 누리집에 공표될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에 시민이 응답해 준 자료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비밀이 엄격히 보호되고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된다”고 강조하고 “원활한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사원이 해당 가구를 방문할 때 적극 협조해달라”고 말했다.
박해철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