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다랑논 마라톤대회는 회룡 농촌체험 휴양마을에서 주관한 행사로, 회룡마을과 우물마을 주변 다랑논 일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221명이 참여했으며, 5km 부문에는 121명이, 10km 부문에는 100명이 참가했다.
창원에서 온 한 대회 참가자는 “농로길을 마라톤 코스로 설정한 것이 색다르고 농촌의 맑은 공기를 마시면서 아름다운 바다 풍경과 농로를 함께 보면서 달릴 수 있어 매우 좋은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회룡 농촌체험 휴양마을 이정만 위원장은 “처음 이 대회를 준비하면서 많은 어려움에 부딪혔다.
인력, 시간 및 예산의 부족함을 절실하게 느꼈지만, 많은 기관의 도움으로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특히 회룡 농촌체험 휴양마을 김미정 사무장이 열성적으로 대회 준비에 나서 관계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향후 마을에서는 마라톤 대회를 새로운 농촌 관광 상품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손정일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