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장기요양기관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장기요양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오전 10시부터 시작됐으며, 평소 업무에 지친 종사자들을 위해 임수희 강사가 나서 ‘셀프소통 행복하 나 만들기’를 주제로 한 힐링교육이 진행됐다.
이어서 경남장애인권리권익옹호기관 송정문 기관장이 ‘장애인학대 및 성폭력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오후에는 경남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김현 관장과 김다정 팀장이 ‘노인학대 예방교육’과 ‘노인인권’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사자가 직접 본인이 노인이 됐을 때를 상상하고, 그 상황과 감정을 발표하는 등 다양한 강의기법이 이루어졌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노인인구가 40% 이상인 남해군에서 장기요양 종사자분들의 역할이 매우 크고, 강의를 듣고 난 후 기관에 돌아가 더 나은 장기요양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순환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해군은 장기요양요원들의 스트레스 해소 및 요양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손정일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