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줍깅’은 한국어 ‘줍(다)’과 영어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조깅을 하면서 주변에 떨어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체육활동과 자연보호 활동이 합쳐진 개념을 의미하는 신조어다.
이번 활동은 군 주민복지과 직원과 아름다운집 이용 장애인, 시설 직원 등 총 30명이 참여했으며, 예산상설시장 구석구석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줍깅 활동을 통해 주민복지과 직원과 중중장애인이 함께 화합하고 소통할뿐만 아니라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갖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마음으로 노력하는 계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장규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