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그동안에 따로 진행됐던 면민화합 체육대회와 열린음악회를 하나의 행사로 통합해 볼거리를 더욱더 풍성하게 했다.
12일에는 생극면 벚꽃보존회(회장 김기헌)에서 주관하는 ‘응천 십리벚꽃길 걷기행사’를 진행해 응천을 따라 벚꽃을 감상하면서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소극장 하다와 함께하는 도토리 시장의 크고 작은 공연 및 생극면자치봉사회, 음성에코플랜트, 생극면 주민자치회, 생극농협 및 채소작목반, 농업회사법인 ㈜힘찬, 생극양조, 한국사진문학협회, 생극중학교에서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해 지역주민과 벚꽃을 감상하러 온 관광객들에게 다양하고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김병수 체육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생극을 홍보하고 대표할 수 있는 축제로 거듭나고, 면민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만 생극면장은 “행사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생극면 체육회와 기관사회단체협의회 및 기업체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더 단합되는 생극면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성택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