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24시간 상시 소아 응급 진료가 가능한 단국대병원과 순천향대병원을 보조사업자로 선정하고 소아 응급실 운영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전국적인 소아청소년과 의사 인력 감소로 인하여 중증 및 응급환자에 대한 적절한 치료가 어려워짐에 따라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및 전공의 근무여건 향상을 위해 보조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시는 소아 야간응급의료체계 인프라를 구축해 천안시민 뿐만 아니라 인근 권역 시민들도 소아 응급 진료를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소아 응급 진료를 위해 애써주시는 의료진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드린다”며 “소아가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소아 응급 의료 체계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관희 대기자
2026.06.15(월) 22:02















